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코파 델 레이(국왕컵) 2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시즌 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무관의 설움'을 날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6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 결승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페드로가 2골을 몰아넣으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페드로가 전반 3분 문전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20분 이니에스타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메시의 오른발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 24분 사비의 패스를 이어받은 페드로가 다시 왼발로 팀의 3번째 골을 쏘아올리며 우승을 자축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4년간의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된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값진 우승컵을 선물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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