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적도의 남자' '사랑비'에 이어 SBS 새 월화극 '신의'에 캐스팅되며 무섭게 떠오른 '라이징 스타' 박세영이 패션지 '워너걸스(WANNAGIRLS)' 화보를 통해 마론 인형을 연상시켜 화제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라는 컨셉트의 화보에서 박세영은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듬뿍 뽐냈다. 특히 큰 눈과 흰 얼굴에 컬러가 살아있는 메이크업으로 마치 마론 인형을 연상시키는 듯한 박세영의 인형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화보 관계자는 "박세영이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다소 난해했던 헤어 스타일이었지만 완벽한 타원형의 '두상미인'답게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흐뭇함을 전했다. 박세영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컬러감 있는 메이크업을 컨셉트로 진행된 워너걸스 화보를 통해서는 박세영의 신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드린 것 같다. 박세영이 새벽 2시까지 진행된 촬영 내내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출연중인 KBS 드라마 '사랑비'에서 패션모델로 출연중인데다가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에 '노국공주'로 캐스팅된 핫한 신예 박세영은 덕분에 패션화보 러브콜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광고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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