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홍성흔이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홍성흔은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 시즌 6호이자 2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시켰다.
1회초 손아섭의 좌전 안타와 전준우의 볼넷으로 맞은 1사 1, 2루 첫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홍성흔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두산 선발 김선우의 5구째 140km짜리 커터를 그대로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홍성흔의 3점포 덕분에 롯데는 초반부터 3-0으로 리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Advertisement
전날 홍성흔은 3-1로 앞선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니퍼트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6대1 승리에 쐐기를 박기도 했다.
이로써 홍성흔은 25일 두산전에서의 멀티히트에 이어 연속 홈런포를 가동시키며 한때 4번 타자 자리를 내줬던 우려감을 말끔히 털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열애 스토리 "조세호가 대신 고백했다"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