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F4가 주말 드라마 전쟁에서 승리했다.
톱배우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은 SBS '신사의 품격'과 MBC '닥터진'이 26일 동시에 첫 회를 내보냈다. 그 결과 시청률에서는 14.1%(이하 AGB닐슨 자료)를 기록한 '신사의 품격'이 12.2%를 기록한 '닥터진'을 꺾었다.
특히 '신사의 품격'은 40~60대 여성들이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기록해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불혹 F4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반면 송승헌 주연의 '닥터진'은 40대 여성이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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