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루크 도널드(35·잉글랜드)가 유럽골프투어 메이저대회인 BMW 챔피언십에서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디펜딩 챔피언' 도널드는 27일(한국시각) 영국 서리 웬트워스 클럽 서코스(파72·7302야드)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리더 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저스틴 로즈(32·잉글랜드)다.
한편, 도널드는 이번 대회에서 8위 안에 들면 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하게 된다.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 탈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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