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와 황우슬혜가 애틋한 첫키스를 선보인다.
지난 25일 방송한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이들은 세주(차인표)를 향한 멈출 수 없는 자신의 마음에 혼란스러워 하는 채화(황우슬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28일 방송하는 63회에서는 세주와 채화의 애틋한 첫 키스가 예고됐다.
이들의 아름다운 첫 키스는 그동안 세주를 밀어내려고 노력했던 채화의 마음 변화를 암시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예정. 밤늦게까지 진행된 촬영에서 차인표와 황우슬혜는 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세주와 채화의 첫 입맞춤을 더욱 애틋하게 그려내며 감독과 스태프 모두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조재현이 금보화(박희진)의 옛사랑, 미스테리한 느낌의 '나쁜 남자'로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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