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1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76.68%는 한화-삼성(3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3.32%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 2~3점(31.17%), 삼성 4~5점(31.17%)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김태균(5개·10위)과 이승엽(8개·4위)이라는 걸출한 거포를 보유하고 있는 양팀의 경우 매 경기마다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경기 넥센-SK전의 경우 76.12%가 홈런 가능성을 점쳤다. 올 시즌 홈런 1위 강정호(14개)와 3위 박병호(10개)를 보유한 넥센과 2위 최정(12개), 7위 이호준(6개)을 보유한 SK는 어느팀 보다 홈런이 터질 가능성이 큰 편이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넥센 4~5점(28.45%), SK 2~3점(29.53%)이 1순위를 기록했다.
롯데-LG(4경기)전의 경우 참가자의 72.43%는 홈런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27.57%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27.00%), LG(30.23%) 모두 4~5점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1경기 두산-KIA전에서는 59.60%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40.40%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두산 4~5점(34.72%), KIA는 2~3(33.06%)점이 최다 집계되었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선택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2~3/4~5/6~7/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두산-KIA, 넥센-SK, 한화-삼성, 롯데-LG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런앤런 1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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