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물대여계좌가 적발됐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0일 불법 선물대여계좌로 의심되는 33개 계좌를 적발해 수사당국에 통보하고 해당 회원사에 수탁거부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했다. 이번 불법 선물대여계좌는 지난 2월20일부터 3월16일까지 파생상품 시장의 매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적발됐다.
시감위는 또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불법 선물계좌 대여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회원사와 공동으로 선물대여계좌를 정기적으로 점검, 수탁거부 등의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불법 선물계좌 대여는 무인가 불법금융투자업체가 다수의 계좌를 개설해 선물 투자자에게 빌려주고 수수료 등을 받는 행위. 거래소 관계자는 "회원사와 공동으로 선물대여계좌의 거래를 제한해 소액투자자의 과도한 투기거래를 방지해 투자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