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서열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보아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 심사위원을 맡게 된 계기를 밝혔다.
보아는 "어느 날 회식자리에서 사장님(이수만)이 이번에 'K팝스타'라는 오디션 방송을 하는데 거기에 JYP, YG, SM이 들어간다며 SM 심사위원으로 제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아는 "어이가 없었다"며 "왜냐하면 서열이 있다. 유영진 선배님, 강타 선배님, 그 다음이 저다"고 SM 서열을 밝혔다.
이에 탁재훈을 비롯한 MC들이 보아가 SM 서열 3위라는 사실에 놀라워하자 보아는 "그냥 오래된 순이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아는 "YG와 JYP는 대표들이시고 나는 일개 가수인데 어떻게 내가 끼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지만 매주 방송에 나간다고 해서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과거 중학교를 수석입학 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