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1일부터 3일까지 잠실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을 'Kids Day'로 정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1일에는 어린이들이 경기 전 외야 그라운드에서 공을 던져볼 수 있는 '도전 스트라이크' 이벤트를 진행해 LG DVD 플레이어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2일 경기 전에는유지현 수비코치가 펑고를 쳐주는 '외야 수비왕' 이벤트를, 경기 후 베이스러닝을 체험해보는 '키즈런' 그라운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3일에는 외야 펜스 앞에서 타격을 해 홈런 타구를 날려보는 '나는 홈런왕' 이벤트를 실시해 LG 홈시어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1일과 3일에는 1루 내야 광장에서 선착순 200명의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도자기 페인트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경기 중 어린이 응원단 '레인보우'의 공연이 펼쳐진다. 2일과 3일에는 레고 닌자고 포토월과 과녁에 공을 던져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해 레고 열쇠고리와 요술 풍선을 증정한다. 중앙매표소 옆에 대형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또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3일에는 '작은' 이병규(배번7)와 최성훈의 팬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한편, 1일에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으로 외조부가 무공수훈자인 가수 윤하가 애국가와 시구를 맡고,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시타를 한다. 2일에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부 홍보대사인 배우 공현주가 시구자로 나선다. 3일에는 열렬한 야구팬으로 알려진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시구자로 나선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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