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최고의 외국인 투수는 누구일까요. 두산 니퍼트나 LG 주키치, 삼성 탈버트 등이 꼽히는데요.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넥센 좌완 밴헤켄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리없이 강하다고 할까요. 31일 SK와의 경기 전까지 8번 선발 등판해 7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30일 현재 3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평균자책점 2.39로 이 부문 1위입니다. 오늘도 밴헤켄의 호투가 이어지네요. 5회까지 4안타에 1실점입니다. 1회 4실점하고 강판한 SK 선발 제춘모와 극명하게 대비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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