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다음이 제주 본사 스페이스닷원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열었다.
가정의 달의 마지막 날인 이날, 다음은 '소통'과 '즐거움'을 주제로 최세훈 대표 및 임직원과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아빠, 엄마는 여기서 즐겁게 일해요' 등의 업무소개, 사옥 투어 코너와 제주이전과 다음의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녀들을 위한 '키드 존(Kid Zone)'에서는 풍선아트, 버블 체험, 클레이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마술쇼 관람 및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련해 서로의 유대감을 높이면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다음은 가족들을 일터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과 회사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패밀리데이'를 진행하게 됐다. 서울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야구장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후 4시 조기 퇴근과 프로야구 관람권을 제공했다.
다음 윤호영 그룹장은 "다음은 즐거운 상상과 도전, 진보된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는 직원 및 가족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인재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다음의 철학을 기반으로 기업과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사기 증진, 안정적인 생활유지를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한다. 인재 양성을 위한 사내 어학 프로그램, 연세대와 연계한 MBA 과정, 해외 MBA, 전문과정, 방문연구원 프로그램 등 전문성이 강화된 사내교육 및 의료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3/6/9년 마다의 안식휴가 제도 등이 운영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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