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오는 8월 일본에서 두번째 합동공연을 갖는다. 지난 해 8월 1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JYP 네이션 인 재팬(JYP Nation in Japan)'을 개최한지 꼭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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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6일간 열린 2PM의 단독 콘서트 '6 뷰티풀 데이즈(6 Beautiful Days)'의 마지막 날인 5월 3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이 모두 끝난 후 무대 전광판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두번째 'JYP 네이션'은 오는 8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다. 1회에 1만 2000석, 총 2만 4000석 규모다. 박진영, 2PM, 2AM, 원더걸스, 미쓰에이, 산이, 주(Joo)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모두 참여하며, 얼마 전 데뷔한 신인그룹 JJ프로젝트도 최종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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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네이션'은 일본 내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티켓 선예약을 오픈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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