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일본 진출 3개월 만에 부도칸 무대에 섰다.
이승기는 1일 도쿄 부도칸에서 첫번째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일본 니칸스포츠는 "지난 3월 일본에 데뷔한 이승기가 3개월 만에 부도칸 무대에 섰다. 한국 가수 중 최단기간에 부도칸 무대에 서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승기는 이날 콘서트에서 일본 데뷔곡 '연애시대'를 비롯해 '슬레이브' '투나잇' 등을 열창했다.
이승기는 "감사합니다. 모두 여러분 때문입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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