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매'가 선택한 신예 신원호가 이민정을 비롯 대한민국 누나팬의 시선을 홀릴 기세다.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월화극 '빅'에서 신원호는 우연한 사고로 최강 스펙 전문의 서윤재(공유)와 영혼이 바뀌게 되는 18세 사춘기 소년 강경준으로 분한다. '천하쑥맥' 여교사 길다란(이민정)의 통제불능 제자로, 영혼이 바뀌게 된 후 오묘한 관계까지 형성할 예정. 여기에 강경준의 죽고 못사는 걸 프렌드 장마리(배수지)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그가, 대한민국 누나 마음을 흔들며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스틸 속 교복을 입고 있는 신원호는 거칠고 저돌적인 반항아 포스를 가득 담아내고 있다. 풋풋한 외모와는 상반된 강렬한 눈빛은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아기처럼 곤히 잠들어 있는 신원호의 또 다른 스틸은, 신예 신원호의 1인 2색 이중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거친 반항아 모습 속에 숨겨진 사랑스러움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 '국민여신' 이민정조차 뚫어지게 바라보도록 만든 신원호의 모습은 엄마 미소와 함께 드라마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강한 호기심을 자아내는 가운데, '빅'을 통해 독특한 개성을 선보일 신원호의 모습에 누나 팬들의 기대감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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