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체육학과 출신 교수들이 대한민국 체육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뜻을 하나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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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체육학과 출신 전국 41개 국공립대, 사립대, 전문대 소속 77명의 교수들은 지난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 모여 경희체육교수협의회를 발족했다. 이 자리에서 전병관 경희대 교수(57)가 임기 2년의 초대회장에 선임됐다. 지난해 12월 말 한국체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3대 체육학회장에 선출돼 2013년 1월부터 학회장 임기에 들어가는 전 교수는 현재 스포츠지도학과에서 후학을 양성중이며, 경희대 체육부장과 체육대학원 부원장, 2011년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총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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