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5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넥센,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2012년 한국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45.92%), 넥센(43.99%), 삼성(43.14%)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KIA(31.76%)와 한화(26.2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4.67%), 롯데(13.34%), 삼성(13.21%)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11.31%)와 KIA(10.23%)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팀타율 1위(0.275)를 달리는 타선의 힘을 앞세워 2위로 올라선 롯데와 평균자책점 1위로 최강 마운드의 저력을 되찾고 있는 삼성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한편 홈런 1위(44개)의 넥센은 최근 투타 양면에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올 시즌 LG에는 6승2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 이번 LG전에서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5회차 게임은 두산-SK, 넥센-LG, 한화-롯데, KIA-삼성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5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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