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진행의 홈런포가 다시 폭발했다.
최진행은 5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전 3회말 2사 1,3루에서 시즌 7호 좌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상대 투수는 롯데 선발 이용훈. 볼카운트 1B에서 바깥쪽 높은 직구(시속 141km)를 통타했다. 0-1로 뒤지던 한화는 3회 2점을 뽑아내며 전세를 역전시킨 뒤 최진행의 홈런으로 성큼 달아났다.
6월 2일과 3일 LG전에 이어 3경기 연속 홈런이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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