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박유천 관련 발언이 통편집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놀러와'에는 박보영 김유정 서신애 이세영 김소현 조보아 등 국민 여동생이 총출동했다. 이날 오전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역배우 김소현이 박유천과의 친분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정작 방송에서는 이 내용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
이에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건 뭐지? 왜 (박)유천 오빠 부분이 다 편집됐을까? 유천 오빠 재미있는 얘기 많이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생일날 마지막이 씁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유천 오빠를 처음 봤는데, 빨간 트레이닝복 하얀색 런닝셔츠를 입고 배를 긁적긁적 긁으면서 대기실에서 나오셨다. 헉! 순간 당황. 나의 이상형 발견. 그 모습도 멋있으셔. '놀러와' 속편"이라며 편집된 내용을 직접 전했다.
한편 '놀러와'는 지난주 시청률 4.7%에서 2.4% 포인트 상승한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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