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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헤치는 안정환' 혼자 튀면 어떡해!

by 이재훈 기자
2010년 제일모직이 제작한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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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의 조각 외모가 새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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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팀워크 헤치는 안정환'이란 제목으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대표팀의 단체 양복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허정무 감독을 위시해 박지성(맨유), 이영표(밴쿠버), 이동국(전북), 차두리(셀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이 정장 차림으로 그라운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바로 안정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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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모델을 방불케하는 깎아지는 듯한 외모 탓에 팀워크를 헤치고 있다는 네티즌의 해석이 재미있다.

해당사진은 남아공 대회를 앞둔 2010년 5월 한 정장 브랜드가 대표팀 단복을 제작해 화보용으로 기념 촬영을 한 것이다. 이전까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축구팀들은 대회 때마다 정장 단복 촬영을 해서 선수들의 모델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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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환만 보이네" "전업 모델이 잠깐 축구도 하는 것 같아요" "정장을 입혀 놓으니 선수들이 달라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안정환은 올시즌 K리그 명예 홍보팀장으로 선임돼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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