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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롯데

by 민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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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롯데고등학교 야구 잘 보셨죠." 경기전 만난 양승호 감독의 말입니다. 전날 롯데는 1루수 박종윤, 3루수 문규현, 유격수 황재균이 각각 1개씩 실책을 하는 바람에 무너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실책 3개가 모두 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한화 관계자는 "우리가 그동안 자주 보여준 야구를 롯데가 하더라"고 하더군요. 경기를 하다보면 실책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더구나 오늘 경기는 야간 경기 다음날 벌어지는 낮경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선수들의 집중력이 아무래도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실책이 나오더라도 그 이후에 집중력을 발휘해 실점하지 않는 게 강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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