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골프의 메이저대회인 제23회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후원:IBK기업은행, 협찬:투어스테이지)가 3일간의 예선을 끝내고 이틀동안 열리는 본선을 통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6일 군산CC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예선엔 남고부 220명, 여고부 285명이 출전했다. 남고부는 오전조의 경우 이븐파, 오후조는 2오버파로 예선통과자를 결정했다. 또 여고부는 오전, 오후조 모두 1언더파로 컷오프시켰다. 이 같은 방식으로 이날 남고, 여고 각각 2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7일 본선 1일 경기는 여자고등부, 남여중등부가 전주와 익산코스에서 열린다. 또 남자고등부는 부원, 남원코스에서 펼쳐진다. 본선 경기에선 한국골프투어(KGT),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투어 공식 기록업체인 C&PS가 중고 대회 최초로 리얼타임 스코어링 서비스를 실시, 공정성과 정확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부모나 선수들을 클럽하우스 TV나 대회 홈페이지(http://golf.cnps.co.kr/s_chosun)를 통해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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