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과 그림자'가 신작 드라마들의 공세에도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5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는 전국 시청률 21.3%를 나타냈다. 이는 4일 방송의 20.3%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주 SBS '추적자 THE CHASER'가 호평 속에 방송을 시작했고, 홍자매 작가의 신작 KBS2 '빅'도 4일 첫 방송을 내보냈지만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 상승 효과는 미미한 편. 5일 방송된 '추적자'는 9.8%, '빅'은 7.4%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두 드라마가 몇 달간 맹주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빛과 그림자'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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