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FCB Escola 유아 축구대회가 고양시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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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와 ㈜대교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4~5일 이틀 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고양시 관내 29개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선생님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연령별 축구대회와 함께 국내 FC바르셀로나 공식 축구학교인 대교·FCB Escola에서 유아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또한 '공포의 캐넌 슛', '축구왕 슛돌이' 등의 신나는 축구 체험 이벤트와 DK에듀캠프의 유아 전문 음악, 과학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 교통 교육 만화영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체육 활동뿐 아니라 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명원 대교 사회공헌실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안전한 놀이문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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