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2 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람회를 통해 베이비부머 등 장년층이 '재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원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정보철 이니야(www.changup-q.com) 대표는 "장년층의 취업난이 얼마나 심각하고, 동시에 일자리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높은지를 잘 보여주는 박람회였다"며 "최근 젊은 세대에 밀려 재취업을 포기하고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창업의 길은 더욱 큰 난관들이 존재한다. 섣부른 판단 한 번에 가정경제를 빈곤층 수준까지 끌어 내릴 수 있기 때문. 특히 제대로 된 준비 없는 주먹구구식의 창업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각광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초보창업자들은 창업에 대한 정보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것. 프랜차이즈는 재료부터 인테리어, 서비스까지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기 때문에 초보라 하더라도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대중적인 아이템에 세대간 급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장년층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막창&오돌뼈 전문점 '최병서의 2막 5장'(www.odory.co.kr)은 여느 막창집과 달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맛과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 외식 업체로서는 드물게 오돌뼈, 막창을 프랜차이즈화한 것. 1접시에 99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맛과 질이 뛰어나다. 23가지 천연재료로 숙성하여 감칠맛이 두드러질 뿐만 아니라 잡냄새가 없고, 쫄깃해 평소 오돌뼈와 막창을 꺼리던 고객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맛의 비결은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지원시스템 덕분이다. 신선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최상급 오돌뼈와 막창만 공급한다. 이뿐만 아니다. 자재 납품부터 레시피 교육, 홀과 주방 관리, 고객 점검에 이르기까지 매장 운영과 관련된 모든 제반 분야를 본사에서 꼼꼼하게 신경 쓰기 때문에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
돈가스 전문점 '생생돈까스'(www.freshdon.com)는 조리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를 위해 가맹점 오픈 전에 철저한 조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본사에서 직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호텔출신의 실습강사가 직접 나서 창업과 관련된 필수이론부터 돈까스, 우동, 돈부리 조리실습을 진행한다. 여기에 식자재 구매부터 매장을 운영하는 다양한 노하우 등도 함께 전달한다.
업계에서는 드물게 매장의 손익분기점을 3개월 이내에 넘지 못할 경우 본사가 이를 보상해 주는 최저매출 보상제도 실시중이다. 본사의 매장매출예측시스템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정확도는 97% 이상. 보상금액은 최대 500만원이다.
굴요리전문점 '굴마을 낙지촌'(www.gulgul.kr)은 대표적 굴 산지인 남해안 통영 지역의 굴을 사용해 굴국밥 뿐만 아니라 굴반계탕, 굴전, 굴튀김, 굴갈비찜 등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굴 요리를 선보이며 리딩 브랜드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유의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든 고객층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 가족을 비롯한 직장인 회식 공간으로도 인기다. 겨울은 물론 여름에도 특허받은 굴 반계탕과 낙지요리로 사계절 내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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