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궁: 제왕의 첩'(이하 후궁)이 개봉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후궁'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10만 6611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조여정 김민준 김동욱 등이 출연하는 '후궁'은 조선시대 궁을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에 대해 다룬 영화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다 지난 6일 '후궁',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 '프로메테우스'가 동시 개봉하면서 5위까지 밀려났던 '내 아내의 모든 것'은 5만 1311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면서 2위로 올라섰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누적관객수는 312만 5675명.
'프로메테우스', '맨인블랙3', '차형사'가 3~5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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