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와 국립국악원이 8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체육 및 국악진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대한체육회 최종준 사무총장과 이동복 국립국악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육과 국악발전을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체육회는 "한국 체육과 국악의 국내외 진흥 및 해외 문화브랜드 위상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국격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전통 예술의 국내외 보급 확대를 위해 '대국민 국악 응원가'도 협력해 제작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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