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스탠포드대학 졸업 사실에 대해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던 인터넷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회원 9명에게 최고 징역 2년 6월의 중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8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종공판에서 "인터넷을 통해 타인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한 죄질이 가볍지 않다. 카페 자체가 타블로의 학력이 거짓이라는 전제하에 만들어졌고 진실이 아닌 내용을 지속적으로 게재해 이를 확신시켰다"며 실형을 구형한 이유를 밝혔다. 9명의 회원 중 2명은 2년 6월, 2명은 2년, 4명은 1년 6월, 1명은 1년을 구형받았다.
타진요의 변호인은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블로의 학력이 진짜인지 의구심을 가졌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최종 선고공판은 오는 7월 7일 열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