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다시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서 5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연속 안타 행진은 7경기에서 멈춰섰다. 시즌 타율도 2할8푼1리에서 2할7푼4리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3회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한 뒤 후속 진루타 덕분에 홈을 밟았다.
하지만 기대했던 안타는 이후 나오지 않았다. 6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8회 2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은 게 전부였다.
클리블랜드는 6대2로 승리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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