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1-3 삼성=SK는 7회초 수비 강화를 위해 좌익수에 안치용을 빼고 김재현을 기용했다. 그리고 그 교체가 빛을 본 것은 8회초. 2사 만루서 삼성 1번 배영섭이 친 큰 타구는 좌측 펜스를 향해 날아갔다. 홈런이 될지도 모르는 타구. 김재현이 펜스 앞에 서더니 타구에 맞춰서 점프를 했고 공은 글러브에 들어갔다. 김재현은 8회초 팬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타석에 서 안타와 도루로 자신의 진가를 보였고, 박정권의 안타 때 쐐기 득점을 했다. 이어나온 정근우의 만루포는 1위 질주를 자축하는 축포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