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황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끝이다."
롯데 이용훈이 인터넷 상에서 부정투구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입장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면, 사후 징계는 있을 수 없다.
정금조 KBO 운영기획부장은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용훈이 공에 입을 갖다댄 의도가 뭐였든, 설사 삐져나온 실밥을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였더라도 공에 상처를 낸 건 맞다"고 말했다. 2012 공식 야구규칙 8.02 '투수금지사항'의 (5)항에 규정된 '어떤 방법으로든 공에 상처를 내는 것을 금지한다'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후 징계는 전혀 이뤄질 수 없다. 정 부장은 "그 순간 상대팀이 이의를 제기하고, 심판이 포착하면 부정투구 규정대로 하면 된다"며 "하지만 당시 상황에서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끝이다. 경기 후 징계엔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