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6월 2일부터 케이블방송을 통해 먼저 방영을 시작한 칸타타 스틱커피의 TVCF '잔에남은 원두가루를 확인하라' 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칸타타 스틱커피 TVCF는 법정을 배경으로 기존의 커피믹스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는 한편의 법정 드라마로 소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주원과 유이라는 라이징 스타와 연기파 배우인 김일우가 출연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티저TVCF에서 "커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죠?!"라며 화두를 던진 채 로고만 보여주었던 칸타타 스틱커피를 두고 주원과 유이는 한 팀을 이뤄 기존 커피믹스를 대변하는 김일우와 법정 공방을 펼친다.
먼저 김일우는 "원두가루가들어가서 칸타타 스틱커피라? 증거있습니까?"라며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유이는 커피잔을 증거로 제시한다.
이어 주원은 "원두가루는 흔적을 남긴다"며 김일우와 배심원들에게 커피잔의 바닥을 보여준다.
그리고 술렁이는 배심원들의 모습이 지나고 "잔에 남은 원두가루를 확인하라"는 카피와 함께 칸타타 스틱커피가 등장한다.
커피 광고하면 먼저 떠오르는장면이 있다. 잘생긴 모델이 그윽하게 눈을 감고 커피를 음미하며 마시는 장면이다. 천편일률적으로 맛과 향을 얘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칸타타 스틱커피의 광고는 기존의 커피광고와 완전히 차별화 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칸타타스틱커피 TVCF를 일방적인 전달을 넘어 탄탄한 스토리로 소비자가 찾아서 보는 스토리텔링 광고로 5분여의 법정 드라마를 완성하고 그 하이라이트를 짧게 편집하여 전파를 타게 하였다.
그리고, 칸타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ANTATACOFFEE)과유튜브, 모바일을 통해 5분여의 법정 드라마를 다양한 프로모션을통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이번 칸타타 스틱커피의 TVCF는 기존 커피 광고에서는 한번도 시도 된 적이 없는 방식이다. 하지만, 커피믹스의 주요 구매자가 스토리에 열광하는 주부와 여성직장인임을 감안한다면 이런 방식은 충분히 매력적인 마케팅일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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