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열차가 돌아왔다. 코레일이 여수엑스포기간 숙박과 엑스포관람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침대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는것. 침대객차는 1969년 도입되었다가 2004년 KTX 운행으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되면서 사라졌었다.
침대관광열차는 무궁화호 일반객차 4량과 28개의 독립된 침대객실을 갖춘 전용객차 4량으로 편성됐다. 오후 11시20분 서울역을 출발, 여수엑스포역에 다음날 오전 3시48분에 도착한다. 이후 향일암 해돋이, 오동도, 여수 EXPO를 관람한 후 오후 3시 20분 여수엑스포역을 출발, 저녁 7시 52분 서울역으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침대관광열차를 이용하면 엑스포가 열리는 전남 여수 일원의 교통난과 숙박난을 피해 한결 여유있게 엑스포와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코레일 측은 "여수엑스포 성공 기원 차원에서 숙박난 해결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운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요금은 여수엑스포 입장료와 연계차량비를 포함, 서울역 출발기준으로 12만 9000원이며, 현재 수도권 역 여행센터(서울역 02-3149-3333, 용산역02-3780-5555, 영등포역 02-2639-3638, 수원역 031-250-6229, 청량리역 02-3299-7288)와 협력여행사(아름여행사, 02-1577-0419)에서 예약 접수 하고 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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