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http://www.sajo.com)이 사조 로하이 썬팜 라이트를 출시했다. 썬팜 라이트는 저염 식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존 제품보다 나트륨 함량을 10% 이상 줄였다.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사조측 설명이다. 저온 숙성 공법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또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 합성 첨가물을 배제했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한 건강 문제가 대두되면서 저염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뜻을 반영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나트륨 함량을 낮춰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캔햄 시장은 2011년 기준 3100억 규모로 추정되며, 매년 약 14% 성장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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