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오재일이 25일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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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은 13일 목동 KIA전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1-2로 뒤지던 2회말 1사 후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KIA 선발 서재응이 볼카운트 2B에서 던진 3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살짝 넘는 동점포를 쏘아올렸다. 이로써 오재일은 지난 5월 19일 목동 삼성전 이후 25일 만에 시즌 4번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목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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