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14호 홈런을 날렸다.
최 정은 13일 잠실 LG전서 5회초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날렸다.
2-7로 뒤진 5회초 1사 1루서 LG 선발 이승우와 상대한 최 정은 초구 137㎞의 직구가 몸쪽으로 날아들자 방망이를 휘둘렀고, 타구는 라인드라이브성으로 날아가 좌측 펜스를 살짝 넘겼다.
지난달 31일 목동 넥센전서 13호째 홈런을 날린 이후 13일-11경기만에 홈런포. 6월 들어서는 첫 홈런이다. 시즌 14번째 홈런으로 17개를 기록중인 홈런 1위 강정호(넥센)를 3개차로 따라붙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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