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측이 공식 홈페이지 해킹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새벽 달샤벳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OST가 흘러나왔고, 사이트 메뉴에는 '에이치(H)'라는 이미지까지 떠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SBS 드라마 '유령'에서 천재 해커 하데스가 서버를 해킹한 뒤 '에이치'라는 문구와 '오페라의 유령' OST를 남기는 장면을 지적하며 해킹 의혹을 제기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관리 업체와 이야기한 결과 해킹을 당한 것이 아니라 서버에 일시적으로 문제가 생겨 데이터가 삭제된 것이라고 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복구된 상태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리더 비키의 탈퇴 이후 새 멤버 우희를 영입, 정규1집 '뱅뱅'으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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