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만수 감독은 13일 잠실 LG전서 5대10으로 패했지만 선수들을 칭찬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대를 압박한 것에 만족했다.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두가지를 칭찬해주고 싶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과 9회까지 상대를 압박해 마무리 투수를 끌어낸 것이 좋았다"고 했다. 추격을 가능하게 했던 임경완의 투구도 칭찬한 이 감독은 "내일은 꼭 이기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 감독은 14일 LG전에 김광현을 선발 예고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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