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호평 속에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극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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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추적자'는 11.1%(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하루 전 방송분의 시청률(16.6%)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추적자'는 매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와 손현주-김상중을 비롯한 출연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갈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는 찬사로 이어지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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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2 '빅'은 7.9%, MBC '빛과 그림자'는 19.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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