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들어서며 시작된 국제결혼은 젊은층의 탈(脫)농촌 현상으로 미혼자가 늘어나면서 정부와 민간이 나서서 중국 베트남 여성과의 결혼을 장려했다. 그 결과 2000년대 중반에는 농촌 총각의 40% 이상이 외국인 여성과 결혼할 정도로 국제결혼이 보편화 되었다.
이런 가운데 국제결혼의 부정적 견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올바른 국제결혼의 방향 제시와 결혼 후 사후 관리시스템을 통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가족 구성원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정착해 나가도록 힘쓰고 있는 건실한 결혼정보업체가 있어 화제다.
바로 부산시 온천3동에 위치한 참사랑결혼정보(대표 정용호. www.국제결혼119.kr)다. 이 회사는 2004년 국제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름답고 성실하고 순박한 외국여성들을 소개함을 목적으로 글로벌 시대에 따른 국제결혼 정보회사를 설립하였다.
고향이 좋아 등을 히트한 국민가수 김상진씨가 5년간 모델로 활동했던 참사랑결혼정보는 국내최초 TV광고 방송 업체로써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등의 국제결혼을 전문으로 사업을 확장해 오고 있다.
(사)한국결혼상담소협회 회원사인 참사랑결혼정보의 회원층은 주로 베트남 여성들이다. 이들은 대가족제도에서 자라나 가족간 혈육의 정과 자녀에 대한 보호본능이 강한 민족으로 부모를 잘 모시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관습이 있다. 또한 교육열이 매우 높고 우리 농어촌이나 도시의 열악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어 우리나라와 정서적으로 잘 맞는다. 그래서 결혼 후에도 이혼율이 그만큼 적다.
정 대표는 '지난 10여 년 동안 1000쌍의 국제결혼을 성사시켰으며 이중 이혼한 쌍과 피해사례가 단 한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참사랑결혼정보가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던것은 무엇보다 고객과의 약속을 중요시하며 신뢰 구축을 쌓았던 정 대표의 경영철학 때문이다.
참사랑결혼정보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어떠한 경우라도 신부에게서 절대로 비용을 받지 않는다는것. 둘째, 결혼 후에도 사후처리를 확실히 한다는것. 셋째, 현지에서 철저하고 엄격한 회원심사를 통해 신원이 확실한 회원(신부)으로만 이루어진 해외 네트워크 형성이다.
요즘 국제결혼을 통해 베트남 등의 여성들이 현지에서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한국에 대거 입국하여 무단 도주하는 사례가 늘어 한국 남성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이에대해 정 대표는 '국제결혼정보업체 대부분 영세하여 잘못하면 피해를 볼 수 있어 업체를 잘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싼비용을 미끼로 계약만 유도, 사후관리, 여성 회원(신부)의 신원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다문화 가족을 위해 '다문화가족 무료 한글교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참사랑결혼정보 한글교실은 현재 초급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하여 하루 6시간씩 매일 무료로 한글을 배울 수 있다. 곧 유능한 교사 초빙과 함께 중급반과 고급반을 개설하고 국제결혼피해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결혼정보업은 무엇보다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정 대표는 '그간의 신뢰와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고의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글무료교실 신청문의
현재 한국어 교육이 필요한 다문화가족이나 국제결혼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참사랑결혼정보 (고객상담실 051-852-0301)을 이용하면 된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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