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지난 11일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보고하는 2011 포스코 지속가능성보고서(이하 2011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는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한층 더 반영해 이해관계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편하게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스코는 '2011 보고서'를 통해 재무적 성과를 담은 연차보고서와 환경·사회 분야의 비재무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합해 기업 전체의 가치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보고서가 통합 발간됨으로써 이해관계자는 두 권의 책에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더불어 환경경영·사회공헌 등의 활동과 재무적 가치를 연결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이밖에 사랑받는기업 철학에 따라 6대 이해관계자로 분류해 목차를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2011 보고서'가 경제·환경·사회로 나눠 지속가능성보고서를 구성해오던 종전 방식에서 벗어남으로써 각 이해관계자는 사회, 파트너, 주주 및 투자자, 고객, 직원, 환경 등 해당 항목에서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번 보고서 작성을 위해 포스코는 이해관계자가 원하는 정보를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사전에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와 국내외 미디어 분석을 실시했다.
또한 10명의 지속가능경영 전문가 포럼과 서울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대학생 지속가능경영 패널을 운영해 지속가능경영 관련 국내외 이슈를 고려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서플라이체인 관리에 대한 내용을 보강하고 친환경 자동차 기술 포스코 기업 가치를 추가했다.
'2011 보고서'는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PDF 형태로 받아볼 수 있으며, 영문 보고서는 6월 말 발간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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