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빅뱅이 유니세프를 통해 세계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
빅뱅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유럽과 미주, 아시아를 돌며 진행하는 월드투어 수익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한다는 뜻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류종수 사무총장은 지난 14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옥에서 협약식을 갖고 'BigBang Alive Tour 2012' 의 공연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기금으로 전달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Alive Tour 2012의 티켓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될 기금은 유니세프의 어린이 지원사업 중 예방접종사업에 사용된다. 이 기금으로 유니세프는60만 명의 어린이에게 홍역예방접종을 해줄 수 있다. 티켓 구매자 한 명이 아프리카 어린이 한 명을 살리는 셈이다.
한편 유니세프와 YG엔터테인먼트는 공연 현장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기획상품도 판매해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은 "월드투어를 통해 여러 나라에서 사랑을 받은 만큼 전세계에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어서, 유니세프를 후원하기로 했다"며 "모금된 기금이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에 사용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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