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쉽게 소갈비 도·소매 대리점 사업을 시작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엠푸드S&C는 최근 새로운 생소갈비 브랜드인 '소우리 왕갈비'를 론칭하고 지역별 대리점 모집에 나섰다. 기존 제품에 비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High&Low' 정책을 앞세워 벌써부터 시장 반응이 뜨겁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좋은 품질의 고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가 어려워 개인이 소고기 도·소매 사업에 뛰어들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며 "우리 회사는 직수입·직가공 시스템을 완성함으로써 최상급 고기를 다른 브랜드보다 37.5% 저렴하게 공급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 적수가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Y미트의 경우 고깃집 등 판매처에 왕갈비 1대(250g)를 6500원~7500원씩에 납품하고 있다. ㈜엠푸드S&C는 더 좋은 품질의 초이스급 고기를 1대(250g)에 4700원에 납품함으로써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였다. 이 회사는 '소우리 왕갈비' 지역별 대리점을 모집하면서 파격 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시·군·구 단위의 대리점을 개설하는데 필요한 총 계약금이 1360만원에 불과하다.
이 회사는 사업 초기에 본사에서 섭외해주는 판매처 5곳의 매출만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소개한다. 지역별 차이는 있겠지만 월 평균 순수익이 400만 원 정도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별다른 영업 활동 없이 웬만한 월급쟁이 정도의 수익은 나온다는 얘기다. (02)422-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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