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6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SK-한화(3경기)전에서 SK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6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21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0.14%는 SK-한화(3경기)전에서 SK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의 37.63%는 한화의 승리를, 나머지 12.21%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 4~5점-한화 2~3점 SK 승리 예상이 6.96%로 1순위로 집계됐다. SK는 8개 구단 중 팀타율이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집중력을 앞세워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또 에이스 김광현이 복귀 이후 3연승을 거두는 등 선발진도 점차 안정을 찾고 있다. 반면 한화는 총체적인 위기에 빠져 있다. 김태균, 최진행 등을 앞세워 그나마 믿을 만했던 타선도 최근 흔들리고 있고, 류현진이 부상으로 제외되는 등 투수진 또한 부진하다
2경기 넥센-롯데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46.95%)이 최다 집계됐고, 롯데 승리 예상(37.95%)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15.12%)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넥센 4~5점-롯데 2~3점으로 넥센 승리 예상(6.86%)이 최다를 차지했다. 넥센은 강정호, 이택근, 박병호를 중심으로 타선이 살아나고 있고 투수력 또한 롯데보다 좋다. 롯데는 주포 홍성흔이 제외되며 타선의 힘이 약해졌다. 마운드에서 최대성이 합류한 점은 희망적이지만, 두산을 상대로 2연패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다소 주춤하다.
1경기 두산-삼성전에서는 40.00%가 두산의 승리를 전망했고, 38.90%는 삼성의 승리, 나머지 21.09%는 양 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두산 4~5점-삼성 2~3점 두산 승리 예상(5.98%)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21회차 게임은 16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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