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국인 투수 주키치가 장에 탈이 났다고 하네요. 원래 오늘 군산 KIA전에 선발로 나설 순서인데요, 어제 경기가 끝난 후 LG측은 주키치가 아닌 우규민을 선발 예고해서 상당히 논란을 불러일으켰죠. 알고보니 주키치가 장에 탈이 나서 배탈과 구토 증세에 시달리는 바람에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하네요. LG로서는 에이스의 몸상태에 이상이 생겨 큰 걱정거리를 떠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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