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제문이 명예 공무원 자격으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방문했다.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의 주연을 맡은 윤제문은 유영숙 환경부 장관에게 직접 공무원 증을 받으며 대한민국 제1호 명예공무원으로 위촉됐다. 지난달 말 명예 공무원 활동의 일환으로 이웃사이센터를 방문한 윤제문은 "아파트에 살다보니 평소 층간 소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좋은 시나리오를 받고 연기만 했을 뿐인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책임감을 갖고 명예 공무원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는 공무원이다'는 평정심의 대가인 한 공무원이 문제적 인디밴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7월 12일 개봉.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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