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진이 여자 연예인과 교제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김남진은 최근 진행된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의 녹화에서 "여자 연예인과 2년간 교제한 적이 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에 MC 이승연이 집요하게 추궁을 했지만, 상대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김남진은 "이승연처럼 주변 사람을 잘 챙겨주는 다정다감한 여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또 김남진은 오랜 공백기로 인해 제기된 이민, 잠적, 은퇴 등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선 "특유의 내향적인 성격으로 연예계 적응이 쉽지 않았다. 잠시 휴식기간을 가진다는 것이 어느새 4년이나 흘러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무뚝뚝하고 차가워 보이는 인상 때문에 '뻣뻣하다', '도도하다'는 등의 오해를 많이 사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김남진이 출연하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오는 17일 오후 11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