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미쓰에이 수지는 요즘 가장 핫한 여배우돌이라는 점 외 또 하나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바로 두 사람이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것이다.
윤아는 얼마 전 종영한 KBS 드라마 '사랑비'를 통해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의 상징이 되었으며,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가장 순수하고 풋풋하던 첫사랑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데 성공했다.
이런 두 사람이 최근 같은 부츠를 착용,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화제다. 두 첫사랑의 선택을 받은 부츠는 LG 패션에서 수입 판매하는 영국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헌터'의 제품으로 경쾌한 마린풍의 디테일이 특징이다.
'사랑비' 속 윤아는 붉은 색 체크셔츠와 청 멜빵바지를 함께 매치, 발랄한 컨추리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정원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커다란 밀짚모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것이 포인트다.
반면, 지난 2일 KBS 2TV '청춘블패2'에 출연한 수지는 같은 헌터의 레인부츠로 세련된 이지 룩을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그레이 티셔츠와 후드 짚업 점퍼에 플라워 프린트의 핫팬츠를 착용한 수지는 붉은 색 체크셔츠를 허리에 질끈 묶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기에 네이비 레인부츠를 매치, 활동성을 가미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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