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오늘 선발 포수로 박세혁을 투입하네요. 박세혁은 KIA 박철우 2군 감독의 아들인데요. 전날 1군 데뷔전에서 2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둘렀기 때문인지, 손가락 부상중인 양의지를 대신해 선발 마스크를 썼습니다. 경기전 박세혁을 만나보니 아버지만큼이나 농담도 잘하고 활달한 성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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