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기업 육성 대상 기업에 범한판토스, CJ GLS, 장금상선, 한진, 현대글로비스, 현대로지스틱스 등 6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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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2월 고시한 '글로벌 물류기업의 선정 및 육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들 기업을 1차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종합물류기업 인증을 획득한 49개 기업중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의 10%가 넘고 해외 진출 사업 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 이상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향후 5년 내에 2조9000억원의 투자를 통해 4조2000억원 수준인 해외 매출을 13조3000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글로벌 거점은 현재 106개에서 260개 이상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들 기업에 수출입은행을 통해 해외 투자를 위한 융자 지원을 한다. 물류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국토해양부 지원 사업에 대한 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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